안녕하세요! 100세까지 건강하게 움직이는 삶을 응원하는 ‘건강정보’입니다.
여러분,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?
‘어느 날부터 팔이 잘 안 올라가요’, ‘뒷짐 지는 게 너무 힘들어요’, ‘밤에 자꾸 어깨가 쑤셔서 잠을 설치고 있어요’.
맞습니다. 오늘 이야기는 바로 **50대 이후 많은 분들이 겪는 ‘어깨 통증’과 ‘오십견’**에 대한 것입니다. 흔히 ‘오십견’이라고 하면 ‘나이 들면 당연히 오는 병’이라고 생각하시지만, 사실은 올바른 관리와 스트레칭으로 충분히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.
오늘 저 ‘건강정보’가 쑤시고 결리는 어깨 통증을 해결하고, ‘오십견’을 탈출하는 쉽고 효과적인 스트레칭 방법을 알려드릴게요. 100세까지 자유롭게 팔을 움직이며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, 지금부터 어깨 건강을 위한 스트레칭을 시작해 볼까요?
1. ‘오십견’, 왜 오고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요?
'오십견'은 정식 의학 용어로는 '유착성 관절낭염' 또는 **'동결견(Frozen Shoulder)'**이라고 합니다. 이름처럼 어깨 관절을 둘러싼 주머니(관절낭)에 염증이 생기고 유착되면서 어깨가 얼어붙은 것처럼 움직이지 않고 통증이 심해지는 질환이죠.
- 주요 원인:
-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: 50대 이후에는 관절 주위 조직의 탄력이 떨어지고 혈액순환이 저하되면서 염증과 유착이 발생하기 쉽습니다.
- 운동 부족: 어깨를 사용하지 않아 관절이 굳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특정 질환 동반: 당뇨병, 갑상선 질환 등 특정 만성 질환이 있는 경우 오십견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.
- 원인 불명: 특별한 외상이나 원인 없이 갑자기 통증이 시작되는 경우도 많습니다.
- 주요 증상: * 심한 통증: 어깨 전체가 쑤시고 결리는 듯한 통증. 특히 밤에 통증이 심해져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어깨 운동 제한: 팔을 앞으로 들기, 옆으로 올리기, 뒤로 돌리기, 뒷짐 지기 등 어깨를 사용하는 거의 모든 동작이 어렵고 통증 때문에 잘 안됩니다.
- 어깨 굳어짐: 시간이 지날수록 어깨가 점점 굳어져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줄어듭니다.
오십견은 저절로 좋아진다는 이야기도 있지만, 통증을 방치하면 어깨가 완전히 굳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. 적극적인 관리와 스트레칭이 매우 중요합니다.
2. 굳어버린 어깨를 풀어주는 ‘오십견 탈출 스트레칭’ 3가지!
오십견 스트레칭의 핵심은 **’굳어진 어깨 관절의 가동 범위를 서서히 늘려주는 것’**입니다.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① ‘벽 타고 오르기’ (어깨 가동 범위 늘리기!)
* 방법: 1. 벽을 보고 서서 아픈 팔 쪽 손바닥을 벽에 댑니다.
2. 손가락으로 벽을 타고 거미가 기어가듯 천천히 위로 올라갑니다.
3.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최대한의 높이까지 팔을 올린 후, 10~15초간 유지합니다.
4. 천천히 손가락으로 벽을 타고 내려옵니다.
5. 앞으로 오르기가 익숙해지면, 옆으로 서서 팔을 옆으로 올리는 동작도 시도해 보세요.
- 효과: 굳어진 어깨 관절의 전방 및 측방 거상(팔을 앞으로, 옆으로 올리는 동작) 가동 범위를 점진적으로 늘려줍니다.
- 팁: 통증을 참아가며 무리하게 올리지 말고, 매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② ‘막대 활용 스트레칭’ (어깨 회전 운동 개선!) * 방법: 1. 양손으로 가벼운 막대기(우산, 등산 스틱 등)를 잡습니다. 2. 팔 앞으로 올리기: 막대를 잡은 채 팔을 쭉 펴서 앞으로 천천히 들어 올립니다. 3. 팔 옆으로 올리기: 막대를 잡은 채 팔을 쭉 펴서 옆으로 천천히 들어 올립니다. 4. 팔 등 뒤로 넘기기 (뒷짐 지기): 아프지 않은 팔로 막대 한쪽을 잡고, 아픈 팔은 막대 다른 쪽을 잡은 후, 아프지 않은 팔의 힘으로 막대를 천천히 등 뒤로 끌어올립니다.
- 효과: 막대의 도움을 받아 아픈 팔의 운동 범위를 서서히 늘려주고, 특히 ‘뒷짐 지기’ 등 회전 운동 개선에 효과적입니다.
- 팁: 막대의 길이를 조절하여 스트레칭 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.
③ ‘수건 이용 스트레칭’ (어깨 내회전, 외회전 증가!) * 방법: 1. 긴 수건을 준비합니다. 2. 아픈 팔을 위로 들어 수건의 한쪽 끝을 등 뒤로 늘어뜨립니다. 3. 아프지 않은 팔은 허리 뒤에서 수건의 다른 쪽 끝을 잡습니다. 4. 아프지 않은 팔의 힘으로 수건을 아래로 당기면서, 아픈 팔의 어깨를 위로 스트레칭합니다. 5. 반대로, 아프지 않은 팔의 힘으로 수건을 위로 당기면서 아픈 팔의 어깨를 아래로 스트레칭합니다.
- 효과: 어깨 관절의 내회전(팔을 안으로 돌리는 동작)과 외회전(팔을 밖으로 돌리는 동작) 운동 범위를 늘려줍니다.
- 팁: 스트레칭 중 통증이 너무 심하면 즉시 중단하고 휴식을 취합니다.
맺음말: “오늘부터 어깨 스트레칭으로 ‘오십견’ 탈출, 100세까지 자유롭게 움직이자!”
사랑하는 5060 신중년 여러분!
‘오십견’은 ‘나이 탓’이라고 포기할 질환이 아닙니다. 꾸준하고 올바른 스트레칭으로 충분히 증상을 완화하고 어깨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.
오늘 제가 알려드린 벽 타고 오르기, 막대 활용 스트레칭, 수건 이용 스트레칭 이 세 가지 훈련을 매일 꾸준히 실천해 보세요. 굳어버린 어깨가 유연해지고, 쑤시고 결리던 통증이 사라지면서 훨씬 더 활기찬 일상을 되찾으실 겁니다.
100세에도 어깨 통증 걱정 없이 팔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‘건강정보’가 든든하게 응원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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